신용등급과 신용점수?

용어풀이

신용등급과 신용점수

[[신용점수는 왜 두개일까?]]
* 우선 2021.01.01.부터 '신용등급'이라는 개념은 폐지가 되었고 '신용점수'라는 개념으로 개인의 신용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신용등급이란?]
개인이나 회사가 채무 이행 능력이 얼마나 있는지를 등급으로 표시한 제도
2021.01.01. 이전까지는 여러 가지 신용 정보를 종합하여 신용 상태를 수준별로 등급을 나눴습니다. 
개인의 경우 신용 거래의 형태나 규모, 기간, 대출 여부, 연체 이력, 현재 채무상태 등을 기초로 일정 기간 동안의 신용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구분했고
1~4등급은 부실화의 가능성이 낮은 우량 등급, 7~10등급은 부실화 위험이 높은 비우량 등급으로 구분했습니다.
[신용점수란?]
개인의 신용을 평가할 때 1~1000점까지의 점수를 부여하는 제도 
2021.01.01. 이후부터 신용등급제에서 나타나는 문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 됐습니다. 
은행은 물론 저축은행과 보험, 신용카드사, 금융투자회사 등 전 금융권에 신용점수제가 시행됐습니다.

신용점수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신용점수에 대한 잘못된 정보 / 신용점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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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풀이

1. 신용거래형태: 어떠한 신용거래를 얼마나 이용했는지에 대한 부분
2. 신용거래기간 : 신용거래를 이용한 기간
3. 상환이력 : 대출이나 카드사용금액 등을 연체 없이 갚은 이력
4. 부채수준: 현재 남은 대출이나 카드대금 등의 잔액
5. 비금융 신용정보 : 통신비, 건강보험 등의 납부 내역
6. 시뇨리지 :​ 가죽통화국인 국제 통화를 보유한 나라가 얻을 수 있는 경제적인 이득
                      (기축통화는 달러 기축통화국은 미국)
7. 스왑​ : 스왑거래는 맞교환하는 행위.
두 당사자가 있다고 가정하면 각자 갖고있는 미래의 서로 다른 자금적인 흐름을 약속된 기간동안 서로 교환하는 것
8. 신용경색 : 금용기관에서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돈을 제대로 기업들에게 공급하지 못해서 기업들이 자금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상황
9. 에그플레이션 : 쉽게 말해 농산물의 물가가 급등해서 물가가 오르는 것
10. 신주인수권부사채 : 발행기업의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사채
11. 엥겔의 법칙 : 총 지출에서 식자재 부분에 대한 지출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
12. 지주회사 : 해당 회사의 주식을 갖고 다른 회사를 간섭할수 있는 회사
13. 헤지펀드 : 다양한 상품군에 투자해서 목표된 수익을 달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펀드
14. 환율조작국 : 정부가 인위적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하여 환율을 조작하는 국가를 말함(4월, 10월에 미국에서 발표함)
15. 역모기지론 : 모기지론은 주택을 구매할 때 그 주택을 담보로 삼고 주택에 대한 자금을 빌려주는 제도